멕시코 두 가정집 잇는 밀회의 땅굴 ‘충격’

멕시코의 이웃집 유부남 유부녀가 땅굴을 파놓고 밀회를 즐기다 적발됐다. 30일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알베르토로만 알려진 멕시코 북서부 티후아나에 사는 유부남은 이웃집 유부녀 파멜라를 만나기 위해 두 집 땅 밑을 관통하는 땅굴을 팠다. 건설 노동자인 알베르토의 땅굴은 집 안에서 시작해 땅 밑을 지나 다시 옆집 안으로 연결되는데, 언제부터 사용됐는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등 구체적인 사실은 … 멕시코 두 가정집 잇는 밀회의 땅굴 ‘충격’ 계속 읽기